| ch**0843
[콘텐츠 우수성] |
돈은 우리 주변을 휘감고 있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는 다 돈이 들기에 돈에 대한 개념과 명확한 경제관념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우린 돈을 벌고 돈과 싸우고 자본주의세상에서 살기에 아이들도 돈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파할 수 있도록하는 컨텐츠들이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
| gr**n_hecto
[콘텐츠 우수성] |
아이들을 타겟으로 한만큼, 콘텐츠 또한 세밀하게 설계되었다는 인상입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게 게임의 요소들을 적극 차용한 점이 대단히 긍정적으로 느껴지며, 그런 게이미피케이션 요소에도 경제에 대한 개념을 놓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콘텐츠의 우수성이 돋보입니다. |
| bk**12
[서비스 문제점] |
해마다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들이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며. 그 추세에 힘입어 기존의 성인 위주의 투자 및 재테크를 어린나이부터 재테크를 꾸준히 하여야 자립하기도 수월해진다는 인식에서 시작되어 문제점 해소에도 우수 |
| do**green
[비주얼디자인 우수성] |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는 UX디자인은 물론 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금융서비스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해 내고 있다. 인터랙션과 컬러플한 비주얼디자인으로 화려함과 심미성을 충족시키면서 독창적인 금융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
| bk**12
[기술 문제점] |
아이부자 출시 이후 P2E적인 재테크 어플리케이션이 증가하고 있으며, 10대이전부터 경제지식을 알아가야하나 이를 잘 이루지 못하는 현실에서 핀테크 기술과 더불어 게임을 비롯한 컨텐츠 기능을 통해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함이 보임 |
| do**green
[서비스 우수성] |
자녀들의 체험형 금융 플랫폼을 이용을 유도해 내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와 기능들이 참신하고 독창적이다. 3D캐릭터를 황용하여 몰입감을 증가시킴은 물론 서비스 직관성을 높이는 요소들이 매우 많다. |
| ca**in258
[콘텐츠 우수성] |
거시적인 경제라는 관점보다 어떻게 돈을 관리하는지 세상은 알려주지 않았기에 도대체 우리나라 교육의 방향이 어떻게 가는지 한탄하고 싶지만 그래도 이런 어플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
| en**888
[UI디자인 우수성] |
쓰기/모으기/나누기 와 같은 쉬운 용어를 사용하고, 한도라는 용어가 아닌 얼마까지 입력할 수 있어요. 란 용어가 좋고 큼직하고 깔끔하게 비쥬얼 요소를 배치하여 사용성이 더 간편하고 명확해보이네요. |
| gr**n_hecto
[서비스 우수성] |
아이들이 전반적인 UI에 대해 친숙하거나 쉽게 느끼는 것이 중요할텐데, UX라이팅이 이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어린 아이가 보아도 어렵지 않게 느껴지는 다이얼로그들이 인상적입니다. |
| gr**n_hecto
[마케팅 문제점] |
타겟의 한계는 곧 마케팅의 한계로 직결되는 듯합니다. 아이들 대상으로 라이브 할 수 있는 광고나 마케팅 콘텐츠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적극적으로 운영하지 않는 듯한 인상입니다. |
| bk**12
[콘텐츠 우수성] |
기존의 핀테크 서비스들은 경제와 금융 교육관련 컨텐츠에 중점을 두었으나 당 서비스는 게임과 P2E적 요소를 통해 어렵다고 생각하는 금융과 경제에 대해 보다 친밀하게 다갈 수 있도록 함 |
| bk**12
[콘텐츠 문제점] |
아이들이 금융과 경제에 대해 많이들 어려워하고 그 내용을 쉽게 이해하지 못하며, 경험도 적어 그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어렵다는 문제점을 P2E요소로 하여금 해소하고자 하였음 |
| gi**08dl
[서비스 우수성] |
부모는 앱으로 아이가 쓴 용돈을 관리할수 있고, 아이는 돈을 따로 모으거나 용돈 계획을 세우고, 기부를 하는 등 기본적인 금융활동을 시작해 볼수 있는면에 좋은 서비스인듯 |
| en**888
[서비스 우수성] |
카드 배송서비스에도 "연락이 닿지 않으면 늦어질 수 있어요" 와 같이 일반 카드앱에서 쓰지 않는 문구, 내 지갑으로 안전하게 이동했어요. 와 같은 ux라이팅이 좋네요. |
| eg**lack
[비주얼디자인 우수성] |
사용자 연령대를 고려한 경쾌한 컬러와 간결한 디자인이 적절하게 적용된 것 같습니다.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익숙한 3D 아바타를 이용한 것도 친숙한 이미지를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