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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AWARD KOREA eval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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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정보

타이틀	틱톡플러스 런칭 캠페인
타이틀	TICTOC PLUS LUCHING CAMPAIGN
서브타이틀	Fun하고 편한 틱플사이
서브타이틀	TICTOC PLUS
URL	http://event.tictocplus.com 사이트보기
소개	노홍철과 함께하는 Fun하고 편한 틱플사이 체험
키워드	인터렉티브 컨텐츠,국내 최초 모바일앱 연동,인터렉티브 무비,틱톡
제작년월	2012.11
등록구분	데스크탑웹
후보등록분야	광고/프로모션 부문 > 브랜드프로모션 등록분야 목록보기
세부분류	서비스 > 무선/이동통신
소속사	SK 플래닛
제작사	애드쿠아 인터렉티브
제작사 제작진	PM : 황창수 본부장 기획 : 윤민구 과장, 신혜수 주임, 한상진 사원 디자인 : 여재구 본부장 퍼블리싱: 박병길차장 , 이종석대리 개발 : 박석규 본부장, 권태영 차장, 강이용 대리, 조윤아 대리 크리에이티브 플래닝 : 김현균 본부장(C.P), 김민준 PD
웹사이트 설명	‘론칭 3일 만에 20만 다운로드 달성, 캠페인 기간 1개월 동안 평균 4분 이상의 체류시간 기록’ 기존 메신저의 복잡한 인간관계에서 벗어나, 정말 친한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모바일 메신저라는 콘셉트 하에 크리에이티브를 시작했다. 유쾌하고 친근한 노홍철을 모델로 기용해 기존에 없던 리마커블한 인터렉티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었다. 특히, 국내 최초 웹과 모바일 앱(틱톡플러스)의 연동을 진행해, 노홍철과 함께 모바일 메신저로 수다 떨듯이 메신저의 기능을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사이트의 가장 큰 재미 요소는 노홍철을 활용한 인터렉티브다. 사이트 제작의 전 과정에서 모든 인터렉티브 요소를 경우의 수에 따라 설정해 노홍철의 다양한 표정과 행동을 볼 수 있다. 우선 최초 접속 시, 실시간 날씨 상황에 따라 다양한 버전의 노홍철을 제공했다. 비 오는 날에는 우산과 우비를 입혔고 눈이 오는 날, 강추위 등 날씨 상황에 맞게 다양한 모습을 연출했다. 고객정보 입력 페이지에서도 휴대폰 번호 입력 키패드의 인터렉티브 요소를 통해 노홍철의 빛나는 애드리브를 감상할 수 있다. 게이트 페이지와 본격적인 기능 소개 부분에서는 더욱 다양한 인터렉티브 요소를 사용해, 틱톡플러스를 아직 내려받지 않은 접속자는 사이트 곳곳에서 내려받기를 독촉하는 노홍철의 괴롭힘(?)을 경험한다. 본격적인 기능 소개 영상에서는 노홍철과 사진,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신기한 인터렉티브 펼쳐진다. 이 기술은 2012년 11월 당시 국내에서는 최초로 웹과 모바일 앱 간의 인터렉티브 방식이었다(아쉽지만, 당시 론칭한 틱톡플러스 버전으로만 체험할 수 있다). 프로젝트를 진행한 모든 이의 땀과 열정이 담긴 다양한 노홍철의 인터렉션을 체험할 수 있는 틱톡플러스 캠페인 사이트, 지금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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